

서울 양천구 신곡동과 민락동, 호원동 일대 화장실에서 거울장 거울이 이렇게 통째로 갈라진 모습을 종종 만납니다. 모서리 한 점에서 시작된 균열이 거미줄처럼 사방으로 퍼지고, 그 아래로 긴 실금이 바닥까지 이어지는 형태입니다. 문을 여닫을 때 충격이 가해졌거나, 뜨거운 물과 찬물이 반복되며 유리 내부에 미세한 스트레스가 쌓이다가 한 번에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이 간 거울, 왜 방치하면 안 되나요
거울용 유리는 일반 판유리라 강화유리처럼 잘게 부서지지 않고, 금이 간 상태로 오래 붙어 있다가 어느 순간 조각이 통째로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세면대 앞에서 매일 얼굴을 가까이 대는 자리인 만큼, 균열이 눈에 띄는 즉시 교체를 권해드립니다. 문짝 프레임 자체는 대부분 멀쩡하기 때문에 거울판만 새로 갈아 끼우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울판만 교체하나요, 문짝째 바꾸나요
거울을 고정하는 프레임과 뒷면 합판이 습기로 들뜨지 않았다면 거울판만 규격에 맞춰 새로 재단해 끼우는 방식으로 해결됩니다. 다만 프레임 모서리까지 충격이 가 틀어졌거나 뒷판이 부풀어 있는 경우에는 문짝 전체를 교체하는 편이 오히려 튼튼하고 비용도 크게 차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프레임 상태까지 함께 보내주시면 정확한 방향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깨진 조각 안전 수거 · 날카로운 유리 조각을 먼저 안전하게 정리합니다.
규격 재단 · 기존 프레임에 맞춰 새 거울을 정확한 치수로 재단합니다.
프레임 상태 확인 · 뒷판이나 모서리 손상 여부를 함께 점검합니다.
당일 교체 · 프레임이 멀쩡하면 대부분 당일 안에 마무리됩니다.
금이 간 거울은 진동이나 약한 충격에도 조각이 떨어질 수 있어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특히 서둘러 교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비용은 거울 규격과 프레임 상태에 따라 현장에서 안내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금이 살짝만 갔는데도 교체해야 하나요?
균열이 작아 보여도 유리 내부 응력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더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세면대 바로 위처럼 매일 사용하는 자리라면 조각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교체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거울장 문짝 프레임은 재사용할 수 있나요?
프레임과 뒷판에 습기 손상이 없다면 기존 프레임을 그대로 활용해 거울판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손상 여부는 방문해서 직접 확인한 뒤 안내드립니다.